레고 사람들...(피규어라고 합니다만) 일반 제품에 포함되지 않은 약간의 악세사리나 특정한 직업, 클래스를 잡아 피규어만 따로 블라스터 봉지에 넣어 미니피규어 라 이름짓고 시리즈별로 발매하고 있습니다.
요렇게 발매되지요. 이마트 같은데서 박스 단위로 들여놓긴 한데 뽑기! 느낌으로 요리조리 포장지를 만져보면서
원하는 피규어를 겟! 하는 방식입니다.
근데 일부 매장에서는 도난 방지를 위해 플라스틱 투명 케이스를 씌워 놓은 곳도 있어서 그럴땐 완전 100%운으로 뽑아야 합니다.ㅜㅠ
지금은 더 많이 있지만 우선 찍은 6인조 입니다. 일반 모델에서는 보기 힘든 것들이죠.
우선 레드 레이서 입니다. 흰 장갑을 낀 손하며 프린팅이 이쁘게 된 헬맷과 옷까지..
헬맷을 씌워줬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썩소!
특이한 피규어...게이샤 입니다. 흰 얼굴의 화장. 기모노와 부채, 특유의 머리형태까지.. 특징을 잘 잡았습니다.
뒷면은 오비까지 재현되어 있습니다. 뭔가 허리에 끼워서 톡 튀어나오게 재현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프린팅입니다.
락커! 입니다. 복장이나 헤어스타일을 보면 데스메탈 계열인듯? 기타가 맘에 들더군요.
특이하게도 모히칸 머리는 고무플라스틱? 같은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여자 서퍼입니다. 서핑보드가 탐나는 피규어~
요렇게 태울 수 있습니다. 썩소가 대박~
개인적으론 이쁘다고 생각하는 '화가' 입니다. 열정적인 그림쟁이인지 아니면 초보견습화가인지 상의 하의 모두 물감이 묻어있네요.
빵모자와 부속되어 있는 화판, 붓의 조화가 너무 이쁩니다.
얼굴도 왠지 나이 어린 녀석이 중후해 보이고파서 턱수염만 기른 느낌...
화가와 함께 아끼는 녀석 '보더' 입니다. 비니 모자와 스케이트 보드의 프린팅이 참 스똬일리쉬 합니다.
뒷면엔 특별이 후드티를 입고있단걸 강조하든 모자가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아하하하하~
제껀 아니지만...레고 건물들의 로망인 만번대!
언젠간 두어개 쯤은 살 수 있겠지요...레고는 재판을 안하니 그때 못사면 못구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