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건프라 리뷰! 입니다. 대학 다닐때보다 건프라 만드는 시간도 현저히 줄었고 사진 찍는 시간도
이번에 리뷰할 킷은 SD169번 '신SD전국전' 시리즈의 '무신휘라강' 편의 '격류파 건담' 입니다.
썼다는 점입니다. 대개의 건프라 박스아트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는데 일장일단이 있지요.
설명서 컬러 페이지 부분입니다. '대포'와 은멕기의 '내부구조'부분이
특징으로 소개되고 있군요!
언제나 빠지지 않는 만화!
대개 컬러 부분에 2페이지 정도 나오지만 본 킷은 약간 다르게 좀 더 작은 미니북 사이즈에
약 16페이지 정도의 내용으로 나옵니다. 대략적인 스토리야 뻔~하지만 분량이 많으니 좋네요!
우선 경장 상태입니다. 본체 앞면입니다!(가조+먹선+스티커)
가슴부분의 은색은 멕기(도금 코팅)로 얼굴의 멕기와 함께 본 킷의
포인트! 부분입니다. 나머지 디테일은 그럭저럭이군요 어깨 갑주가 좀 넓은 탓에
경장의 어깨가 딱! 벌어져 있습니다.
경장 상태의 뒷모습 입니다. 원래 경장 모드일때는 뒷태가 심심합니다만...
위에 쓴 것처럼 얼굴 역시 내부구조가 멕기로 되어 있습니다.
(180도 돌리면 변신? 간단하죠?) 타 킷에 비해 멕기 부품이 한두개 더 있는건
큰 장점이죠(얼굴 멕기는 뭔가 터미네이터에서 영감을 얻은 듯)
갑주들 입니다. 위에서부터 투구/양 어깨/가슴/무기(대포/칼/근거리포)/그리고 백팩 입니다.
또다른 특징인 대포(구슬 발사!) 기믹입니다. 실제 유리 구슬은 아니고
클리어(투명) 레드 부품입니다. 강하지는 않지만 나름 살짝 날아가능 정도?
의 스프링 힘은 있습니다.
그러고보면 이 킷은 색분할 자체는 안습이지만 여러 기믹은 풍부한 편이군요.
백팩에는 가운데 스프링 기믹으로 총알을 날릴 수도 있습니다.
풍부한 멕기에 스프링 발사 기믹도 2개..흠흠..
완전무장! 입니다.
현재 SD삼국전 시리즈를 최신으로 본다면 중기 급에 해당하는 시기에 발매된
제품이니만큼 색분할은 위의 박스 사진과 비교하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나마 본 시리즈는 스티커가 다른 시리즈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아서
스티커 신공으로 어느 정도 구색은 맞출 수 있는 것을 다행으로...
뒷모습 입니다. 백팩?을 장착하고 있는데 지원기 용도로 사용되는 듯 합니다.
역시 보이는 곳만 충실한 SD답게 뒷면엔 스티커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폭주 모드? 입니다. 가슴의 갑주를 양 어깨 쪽으로 돌리고
얼굴 멕기를 드러낸 것 뿐이지만 왠지 좀 더 화려하고 풍성해 보이네요.
오래된 킷이다 보니 만족감은 대략 80점 정도 입니다.
동급의 SD에 비해 꽤나 풍부한 서비스(멕기/스프링 발사)등이
아쉬운 색분할로 인안 만족도 하락을 막아줬네요.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리뷰 쏙쏙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2010년 맞이하시길!